연말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하고 맛있는 분위기가 Friandise 캔들에서 살아납니다. 맛있는 이 진저브레드는 계피와 정향의 따뜻한 향이 특징입니다. 캔디드 오렌지의 달콤함이 촉촉한 터치로 터져 나오고, 벨벳 같은 바닐라가 포근한 포옹처럼 모든 것을 감싸줍니다.
짙은 빨간색 캔들 유리에는 영국 아티스트 루시 스패로우가 정성스럽게 수작업으로 만든 부드럽고 화려한 펠트 라벨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각 제품은 '아트 오브제'로 변신하여 동심을 재발견하고 겨울의 경이로움을 기념할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우아함을 더하기 위해 190g 용량은 골드 메탈 뚜껑이 장착되어 있으며, 약 50시간의 연소 시간을 자랑합니다.
약 20시간 동안 연소할 수 있는 70g의 작은 사이즈도 있습니다.
Diptyque
이 브랜드는 공통적인 심미안을 지닌 독특한 성격의 인물 셋 Christiane Montadre-Gautrot, Yves Coueslant, Desmond Knox-Leet이 모여 1961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그림을 향한 공통된 열정을 품은 그들은 페브릭과 벽지용 모티프를 디자인하기 시작하였으며 파리 생 제르맹 거리에 첫번째 부티크를 열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