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휴일은 1621년 유럽 농민의 식민지 공동체가 왕파노아그 부족과 함께 모여 첫 번째 옥수수 작물을 무사히 거둘 수 있게 해주고, 일년 내내 행복을 가져다준 신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그 이후로 야생 칠면조와 비둘기를 하나님께 매년 바쳤습니다. 

그러나 감사의 개념은 이미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에서부터 존재했습니다. 그 중 많은 것이 자연이 그들에게 제공해주는 것에 감사하는 기도입니다.

다음은 "추수감사절"이라고 알려진 이뤄쿼이 원주민의 시 입니다.

"우리는 나무와 포도 나무에서 자라는 모든 열매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숲을 만드신 그의 선함에 감사하고 모든 나무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에게 휴식을 주는 어둠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밝음을 선사하는 하늘의 별들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추수를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여 이 순간을 축하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위대한 영 (Great Spirit)에게 감사합니다. "

캐나다와 미국에서 볼 수 있는 추수 감사절의 아늑한 분위기를 되살립니다. 맛있는 향과 맛이 섞여 미국인들이 일년 내내 기대하는 날입니다. 이 축제의 메뉴는 으깬 고구마와 크랜베리 젤리, 옥수수, 사과 속으로 채워진 칠면조, 마지막으로 추수 감사절의 술인 펀치 (크랜베리 주스, 레모네이드, 진저 에일, 레몬 껍질로 장식하는 음료), 펌킨 파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