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촐리의 깊이 있는 향과 블랙 리코리스의 진한 풍요로움이 어우러져 신선한 잉크를 연상시키는 미네랄 뉘앙스를 종이 위에 미끄러지듯 재현합니다. 이 캔들은 잉크와 캔버스가 하나가 되는 하얀 페이지에 당신의 생각과 그림을 그리라고 부르는 듯 영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차분한 향으로 중소형 공간에 적합합니다. 캔들의 연소 시간은 약 45시간입니다.
Diptyque
이 브랜드는 공통적인 심미안을 지닌 독특한 성격의 인물 셋 Christiane Montadre-Gautrot, Yves Coueslant, Desmond Knox-Leet이 모여 1961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그림을 향한 공통된 열정을 품은 그들은 페브릭과 벽지용 모티프를 디자인하기 시작하였으며 파리 생 제르맹 거리에 첫번째 부티크를 열기로 결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