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e가 전 세계 단독으로 'Mortel Noir'를 선보입니다.

1643년 클로드 트루동(Claude Trudon)이 설립한 메종 트루동(Maison Trudon)은 루이 14세와 나폴레옹 치하에서 '왕실 밀랍 공장'이었습니다.
밀랍을 연상시키는 황금 라벨과 병유리가 있는 양초로 유명한 트루동은 2017년 왕족, 종교, 혁명이라는 세 가지 인기 테마를 탐구하는 다양한 향수를 출시했습니다.

조향사 얀 바스니에(Yann Vasnier)는 Mortel과 함께 조르주 퐁피두 센터의 아뜰리에 브랑쿠시를 시작점으로, 스파이시한 칠리와 우디 향을 혼합한 강렬한 특징의 주스로 내면의 예술적 혁명을 탐구했습니다.

이 새로운 Mortel Noir 주스의 경우: 얀 바스니에와 바스티앙 쿨롱(Bastien Coulon)이 힘을 합쳐 예술적인 인물을 위한 더욱 '혁명적'이고 자기 성찰적인 향수를 구성합니다. 이 조향사와 디자이너는 그림자와 빛 사이에서 마다가스카르산 블랙 페퍼로 표현되는 강렬하고 스파이시한 면 아래에서 Mortel을 되살립니다.

검은 바탕에 금색 글자로 된 이름이 살아 움직는 듯, 보틀에서 발견되는 이중성... 은유적인 윙크, 케이스의 디자인은 예술가이자 창조자 Mortel이 심연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번 기회에 Nose x Trudon은 170유로 이상 구매 시 Ernesto* 양초(70g)가 제공됩니다. Mortel Noir 샘플은 물론 각 트루동 주문에 추가되며 구매도 가능합니다.

아래에서 Mortel Noir 및 트루동 향수를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