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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의 메마른 숲과 사원에서 태우는 백단향의 벨벳 같은 우유빛 향을 연상시킵니다. 딥티크 향의 창시자 중 한 명인 이브는 미소레 샌달우드와 신선한 사이프러스, 삼나무로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향을 재창조합니다.
고객 리뷰
80%
만족
1
리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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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nice parfum. However, much more expensive as in the last year.
Diptyque
이 브랜드는 공통적인 심미안을 지닌 독특한 성격의 인물 셋 Christiane Montadre-Gautrot, Yves Coueslant, Desmond Knox-Leet이 모여 1961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그림을 향한 공통된 열정을 품은 그들은 페브릭과 벽지용 모티프를 디자인하기 시작하였으며 파리 생 제르맹 거리에 첫번째 부티크를 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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