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된 유리로 각진 면을 지니고 있는 이 디퓨저는 빛을 반사합니다. 천연 등나무나무 막대가 튜베로즈의 미세하고 향기로운 프리즘 효과를 배가시킵니다. 딥티크의 아이코닉한 향 중 하나인 튜베로즈 디퓨저는 해질녘에 퍼지는 아르다운 꽃의 관능에 바치는 진정한 찬가입니다. 튜베로즈의 강렬한 향은 그 힘을 부드럽게 해주는 흰색 꽃의 노트로 마무리됩니다. 무한으로 리필이 가능한 이 튜베로즈 룸 디퓨저는 3~4개월 동안 넓은 공간에 퍼집니다.
이 브랜드는 공통적인 심미안을 지닌 독특한 성격의 인물 셋 Christiane Montadre-Gautrot, Yves Coueslant, Desmond Knox-Leet이 모여 1961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그림을 향한 공통된 열정을 품은 그들은 페브릭과 벽지용 모티프를 디자인하기 시작하였으며 파리 생 제르맹 거리에 첫번째 부티크를 열기로 결정하였습니다.